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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세상, 초등 방과 후 영어 선생님을 위한 2차 ATC 워크숍 실시 - 교실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재미있는 문법 액티비티’를 주제로 전국 16개 지역에서 진행 - 언어세상 신간 문법 교재,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묵찌빠 손가락 봉 등 푸짐한 선물 제공
  • 기사등록 2017-06-26 13: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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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세상은 2017 초등 방과 후 영어 선생님을 위한 2차 워크숍을 7월 4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6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주)언어세상은 ‘2017 초등 방과 후 영어 선생님을 위한 2차 워크숍’을 7월 4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6개 지역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14년에 시작해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초등 방과 후 영어 선생님을 위한 워크숍(Afterschool Teachers’ Club, 이하 ATC 워크숍)’은 언어세상과 이퍼블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세미나로 개인으로 활동하는 특성상 최신 정보에 대한 접근과 커뮤니티 형성이 어려운 방과 후 교사로부터 매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ATC 워크숍 주제는 ‘교실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재미있는 문법 액티비티’다.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문법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흥미를 유발하는 활동 위주 수업으로 전환해 학생과 선생님 모두 문법을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학생 스스로 간단한 교구를 만들어 이해도를 높이는 등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문법을 경험적으로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기존 문법 수업에 한계를 느끼는 방과 후 영어 선생님에게 새로운 스타일의 수업을 제시할 전망이다. 


워크숍 참석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선물도 마련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언어세상 신간 문법 교재완전 정복 초등 영문법 1권을 증정하며 △얼리버드 5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추첨 선물로는 묵찌빠 손가락 지시봉을 3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4월에 있었던 1차 워크숍과 7월, 10월에 진행되는 △ATC 워크숍에 모두 참석한 선생님을 대상으로 언어세상과 이퍼블릭이 공동 발급하는 수료증과 이동 중에도 문서를 구김 없이 보관할 수 있는 고급 문서 파우치를 증정한다. 


2017년 ATC 워크숍은 전주, 원주를 포함해 전국 16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강남, 목동, 노원, 분당, 평촌, 수원, 일산, 부천, 원주, 전주, 대전, 광주, 부산, 울산, 창원, 대구 지역에서 같은 주제로 진행되며 참석을 원하는 방과 후 선생님은 언어세상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언어세상과 이퍼블릭이 운영하는 ATC 카페에 가입하면 초등 방과후 선생님들과 교류할 수 있고 세미나, 신간 출시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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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6 13: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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